이렇게나 추울 수 있을까 싶다 '_'
3년동안 회사생활을 하다 오랜만에 맞이한 회사 밖에서의 여름은 못견디게 더웠고-
유난히도 길게 느껴졌던 것 같다.
그래서인지 으레 춥기 마련인 겨울이 더더욱 익숙해지지가 않네.
목도리에 장갑에 중무장을 하고 자전거를 타도
살을 에듯 파고드는 바람에 움츠러들고 말았다.
미래를 위해 달려야 한다는 조급함은 가득한데
그 마음만큼 몸이 달려주지는 않는 것 같다.
후회하지 말고 달리자!
몸도, 마음도 열심히 열심히.
Posted by 인수

